Vision Weekly News

31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코로나모양을닮아논란을일으킨로고디자인 26일 사이먼 버밍햄 연방 통상부 장관은 “새 로고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수렴하기로 했다. 현재 재디자인 작업이 진행중이다”라고밝혔다. 그는이어“캥거루로고를대체할의도는없다.새디자인은캥거루로고와 함께 호주의 교육과 농업, 관광 상품 등을 세계에 홍보하는 데에 널리 사용될것”이라고확인했다. 와틀 로고는 호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인식을 높이고 통일된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1,000만 달러 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편, 기존로고에서색상조합만변경된캥거루로고에는500 만달러가투입된것으로알려졌다. ⓒ본광고이미지는비전매거진이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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