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Weekly News
43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본광고이미지는비전매거진이제작하였습니다. 이영철목사 골드코스트우리들침례교회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 아가면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 하나가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 만큼은 꼭 우리 자신들에게 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은 바 로“하나님을아는것에대하여자 라가야한다”는것입니다.그럼이 것은우리가어떻게해야자랄수 가있는것일까요?신앙적지식을 늘리고 선한 행위를 추구하는 삶 을 살아 간다고 해서 자라지 않 습니다. 여러분들 보시기에 지식 적으로 박사이면 그리고 행위적 으로 기부 천사쯤 된다면 하나님 을아는것에충만한것이라고인 정하시게 되던가요? 하나님을 아 는것에대하여자란다는것은영 적인 성숙을 의미 합니다. 영적인 성숙을 이루면 그것은 바로 하나 님을 아는 것에 자랐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종교적 행위로 이루는 것 이 아니라 골방에서 더욱 용이하 며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 한 방편으로 다음 의 언급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잘 묵상해 보시고 영적 성숙의 물꼬 를잘트시길바랍니다. 나는 분명 지금 이 순간 숨을 쉬 며 살아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도 분명하게 내게 생명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지금 내게 이 런생명이있다는것은또한그생 명을 전제로 해서 살아가는 각자 의인생이각자모두에게예외없 이 주어져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 니다. 대부분 이렇게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들은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 나서인생에목적을이허망한세 상에서의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그리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극단 이기적 발상에서 나온 오직 자기 만을 중심으로 한 이기적인 행복 을 추구하면서 본인들 딴에는 이 땅!곧이세상에서자기를중심한 행복과 자기를 중심한 성공을 이 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용을 쓰면서 살아들 가고 있을 것입니 다. 이것들의 결과에 의하여 사람 들은 웃고 울고 실망하고 절망하 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살아들 가 고있습니다. 혹시 기독교인들은 다르다고 생 각하고계시지는않습니까?제개 인적인 생각으로는 물론 예외 되 는사람들도분명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요 더하면 더했지결코덜하지는않을것같 다는생각이저는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 기독교인들이라고 추구하고 있 지 않을까요? 다 똑같습니다. 우 리는 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나 요? 대부분 신앙생활하는 목적을 어디에두고있을까요?우리입에 서늘상표현되어지는것처럼아 주거룩하기만할까요? 답은의외로간단히찾을수있습 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오 늘도 기도 하셨고 어제도 기도하 셨을것이고예배를드리며또헌 금을드렸을텐데,그순간여러분 들은 어떤 소망들과 염원을 마음 에품고들하셨습니까?오직거룩 한것들만구하셨나요?지금여러 분들의 마음속에 떠올려지는 그 것,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그것, 바로 그것이 내 신앙의 사실적인 목적인것이고그것이바로내신 앙의현주소인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는비기독교인들보다오히려 종교를 이용해서 까지 위에 언급 된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고 있는 모양새가아닐까요. 그래놓고우 리가 입으로만 거룩 거룩하고 주 여! 주여! 한다고 해서 막연히 구 원을얻을수있다고생각하는것 은 글쎄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나약하며 또한죄에서자유하지 못하다는 점을 감안 한다고 하더 라도 최소한 우리가 성숙한 그리 스도인으로 자라 가기 위해서는 정말로 적어도 우리는 지금 나는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 만큼은가져야합니다. 그리고자 신의 이 엉터리 기복적이고 율법 추구의 행위 중심적 신앙에서 멈 춰서야합니다.목사는마치무당 집 점쟁이처럼 성도에게 복을 세 일즈 하고 성도는 그것만이 축복 이라고 맹신하고 복비를 내고 머 리를내밀고있습니다. 우리이런 길을 계속 가야 합니까? 계속 이 길 가도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우리 모두 이런 길에서 멈춰서야 합니다. 그리고멈춰선그길에서눈물콧 물 흘리면서 후회하고 마음을 열 심히다잡고는왔던그길을다시 간다면 그럼 그것은 회개가 아닙 니다. 회개는그저깨닫는것에만 그치는것이아니라오직내가후 회한 그 길에서 돌아서서 그리스 도께로 돌아오는 것 만을 목적으 로합니다. 그러니까자신을후회 하게한그길에서완전히돌아서 는것입니다. 그리고참복음이신 곧 예수그리스도 만을 향하여 나 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만을 소망하고 예수만을 의지하는 것 을말합니다. 미국에서있었던911사태이후뉴 욕의한교회에서사태후첫번째 예배를 드리면서 당시 목사님의 설교가 한동안 회자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참혹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사람이 언제 어느때 갑자가 허망 하게 죽을지 모른다는 것을 절감 한목사님께서는“만약당신이지 금 세속화된 교회에 있다면 당장 에그곳에서빨리도망쳐라.RUN! RUN! RUN!”이것은실로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이 말씀의 목적은 “시간 없음” 입 니다.저역시도목사님의이외침 을 여러분들께 다시금 언급해드 리는 이유는 우리에게 인생의 시 간이각자얼마나남아있는지그 것은아무도알수가없으며또한 확신할수없다는것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소망이더이상이땅에서의성공 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기복적인 종교화와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 물러 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왜 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 에 자라 영적인 성숙함을 이루어 야하기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육신 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고 또 그 영적인성숙을위하여 참혹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 를 묵상하시고 바라 보시기 바 랍니다. 그러면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한 디모 데 후서 2장 7절의 말씀처럼 오 직그리스도를생각하며바라봄 만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 영적인성숙함을이루어여러분 들에게온전한하나님의뜻을알 게하시리라믿습니다. 위하여서다음의말씀을소개합 니다. 잘묵상하시면우리로하 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데 참 좋 을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참 좋은 우리의 신앙고백이될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산것이아니요오직내안 에그리스도께서사신것이라이 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사랑하사나를위하여자기 자신을버리신하나님의아들을 믿는믿음안에서사는것이라. (갈라디아서2:20)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 으심은살아있는자들로하여금 다시는그들자신을위하여살지 않고오직그들을대신하여죽었 다가다시살아나신이를위하여 살게하려하심이라.(고후5:15) VISION 신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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