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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ozkoreapost.com FRI. 13. MAY. 972 ⓒ본광고이미지는비전매거진이제작하였습니다. GoldCoast 차이나 ‘노동당54%vs연립46% 5월8일... 격차커져 정당별우선지지율노동당39%, 연립35% 녹색당11%, 원내이션5%, UAP 4% 5월8일실시된뉴스폴(Newspoll)여론조사에서스콧모리슨총리와자유-국민연 립여당의지지율이하락세를나타냈다. 호주중앙은행(RBA)이지난 3일거의 12년만에첫기준금리 인상을단행한것등 경제적악재가여당지지율에영향을준것으로풀이된다. 정당별우선지지율은노동당39%(+1%), 연립35%(-1%)으로격차가4%로커졌 는데이는6주총선캠페인기간중최대차이다. 군소 정당은 녹색당 11%였고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Pauline Hanson’s One Nation) 5%, 클라이브 파머의 연합호주당 (Clive Palmer’s United Australia Party) 4%였다.원내이션은2019년총선득표율보다2%상승하는등보수성향의 군소정당선호도가커졌다. 정당별선호도를반영한여야양자구도의대결은 54:46으로노동당의우세가종 전보다2%커졌다. 만약이상황이21일총선에서반복될경우, 일각에서예상하는소수정부(a hung parliament)가능성은낮아지고노동당이안정적으로과반을집권할수있게된다. 모리슨총리는업무수행만족도41%(-3%), 불만족55%(+4%)로-14%차이를보 였다. 앤소니알바니즈야당대표는만족도 41%(+1%), 불만족 47%(+2%)로 -6% 차이를나타냈다. 총리 선호도(Better PM)에서는 모리슨 총리가 44%로 알바니즈 야당대표 42%(+3%)를약간앞섰지만차이가4월초이후최소로줄었다. 생활비 압박 관리(managing cost-of-living pressures)에 대한 질문에 유권자의 44%가노동당을선택해연립41%을능가했다. 성별로남성유권자는 44%씩여야를균등하게지지한반면여성은노동당 45%, 연립38%로차이를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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